지하철 5호선 바로 연결 목동 ‘오목교역 스카이하임’
지하철 5호선 바로 연결 목동 ‘오목교역 스카이하임’
저렴한 가격 눈길, 선착순 동호 지정 및 홍보관 사전 예약제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9.08.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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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을 발표했지만 감당할 수 없는 부동산 가격 때문에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가 9억원이 넘을 경우 중도금 대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분양가의 80%를 현금으로 마련해야하는 부담이 커진다.

오목교역 스카이하임은 서울시 양천구 목1405-300번지 일대로 지하6~지상37층 규모로 들어선다. 대지면적 28,428, 건폐율 48.5%, 용적률 328.676%에 주차대수는 1,760대로 넉넉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진다.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중앙공원, 테마공원, 근린공원 등 녹지율을 높였다. 초고층으로 안양천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4베이 또는 3베이 혁신평면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된다.

전용면적 59~84로 선호도가 높으며 높은 전용률로 주상복합의 단점을 극복했다. 미닫이형 유리창으로 환기에 적합하며 3.6~4.6m의 넓은 거실폭을 통해 개방감이 우수하다. 넓은 신발장, 멀티룸, 수납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단지 내 대형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며 바로 앞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힘찬병원 등 인접해 있다. SBS CBS 방송국과 병원 관계자, 업무빌딩 등 밀집해 있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목동초교, 목운중, 목동중, 강서고, 양정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특히 강서3학군으로 1학군~4학군 중 목동 명문중학교로 배정되어 서울 외고 진학률이 3위를 기록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직접 연결되며 단지 앞 40m 대로변을 통해 진출입이 용이하다. 차량이용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으로 주요 출퇴근 지역까지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을 통해 상습 정체구간인 제물포~여의도까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교통환경 및 대기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을 통해 지상녹지공원조성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촉구 및 교통량 개선이 예상된다.

오목교역 스카이하임은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중이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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