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명품 타운하우스 ‘서종 알에스카운티’ 주목
양평 명품 타운하우스 ‘서종 알에스카운티’ 주목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9.09.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동산 상품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교통과 학군을 만족하는 타운하우스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는 내년 말 개통되는 서양평IC까지 접근성이 2km, 차로 3분 거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강남의 중심축으로 변화하는 삼성역까지 차로 3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타운하우스는 대부분 차로 출퇴근하기 때문에 역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교통 접근성, IC(인터체인지)이다. 서종 알에스카운티의 경우 단지에서 차로 3분 거리인 2km 반경에 화도~양평 고속도로 서양평IC202012월 말 개통되기 때문에 IC세권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교통망 개발 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내년 2월경 발표 예정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경우 단지에서 송파구 오금동까지 21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학군도 눈여겨 볼만하다. 서종 알에스카운티 100여세대는 모두 서종면 수능리에 위치해 있는데 모든 세대원이 입주해서 전입신고를 마칠 경우 서종초등학교, 서종중학교에 배정되는 명품 학군에 속해있다. 서종초등학교의 경우 혁신초등학교로 커리큘럼이 공립초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사립초등학교보다 낫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를 통해 단지 입구까지 등하교가 가능하다. 또한 향후 자녀들을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특별전형을 통해 진학시킬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는 철근 컨크리트 구조로 신축된 100세대 규모의 대단지이기 때문에 기존의 노후된 10년 이상된 목조 주택으로 시공된 전원주택과는 단열과 내구성면에서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한 10세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와는 달리 100세대로 조성되어 단지 내에 관리동, 상가동이 있고, 단지 전용 산책로, 어린이 물놀이터, 실내 테니스장, 탁구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고급 아파트 수준으로 조성된다.

주변 입지를 살펴보면 서울 시민들의 식수원이 되는 서종면 일대로 상수원 보호구역에 수변 1권역이라 개발이 엄격하게 제한 된지 오래된 곳이라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상태이다. 주변 하천은 모두 1급수이며 경기 남부에 흔한 축사, 송전탑, 화학 유해 공장 등이 전혀 없는 청정 1번지이기 때문에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는 곳으로 볼 수 있다.

현재 1, 2단지 중 위치가 좋은 잔여 호실을 분양 중에 있으며 자금 관리는 신한은행 계열사인 아시아신탁이 맡아 안정성을 높였다. 현재 1단지 15세대는 사용승인이 완료되어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즉시 입주 가능한 세대도 공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