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부터 광주시가 법정동 분리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오포읍 인구는 10만명을 넘어 동 신설 등 행정개편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기존의 오포읍을 폐지하고 4개의 법정동으로 분리신설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주민행정시스템 개편 및 행정기반시설 확장 등이 예상된다.
‘광주 오포 문형 양우내안애’는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로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한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일대로 지하3층~최고층 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다. 총 1,02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57번국도를 통해 죽전 및 분당 서현역까지 10분대로 이동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조망권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대형수납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지하주차제로 세대당 1.7대로 넉넉해 주차문제를 줄였다. 단지 내 테마정원, 공원, 화단 등 그린라이프로 오산천, 자연형산책로 등 친환경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내진설계, 시큐리티시스템, 자연환기시스템, 음식물탈수기 등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개통되어 분당선, 신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다. 특히 광주역 주변 역세권 개발을 추진중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높다. 위레~신사선 연장 개통예정(2025년), 수서~광주 복선전철 추진,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도 예정되어 있으며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요충지이다.
분당AK프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한방병원 및 율동공원, 강남CC, 레이크사이드CC 등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분당생활권으로 분당 전세가격으로 내 집마련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이다. 능원초, 오포초, 광명초까지 셔틀버스 3대를 자체운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오포문형지구는 총 14만8천㎡의 계확관리지역으로 공공시설, 아파트, 상업시설, 공원 등 복합개발로 추후 미래가치가 높다. 오포 지역 내 500세대 이상 대단지가 흔치 않아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췄다. 광주시 주택공급의 부족으로 신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다.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별도의 확장비 없이 분양가의 70%까지 대출가능하다. ‘광주 오포 문형 양우내안애’는 직접 세대 관람이 가능하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표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분양가 및 방문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