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더 트리니’ 완판임박, 마지막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용인 더 트리니’ 완판임박, 마지막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9.10.09 0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 더 트리니가 들어서는 용인시 처인구가 SK하이닉스의 120조원 투자 결정으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 직접 고용 15,000, 협력업체까지 5만명의 고용효과와 더불어 처인구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발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용인 더 트리니는 이러한 개발호재 속에 용인시 처인구 최중심지에 세워지는 차별화된 입지와 주거서비스로 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용인대역 150m 거리에 위치한 더트리니는 처인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의 장점을 모두 갖춘 생활숙박시설로, 넓은 공간의 아파트, 빌트인 가전과 가구의 편리성을 갖춘 오피스텔, 발렛파킹부터 조식·청소·빨래 등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용인 더 트리니는 역삼도시개발지구로 지정되어 있어서 업무용지 126,000, 복합용지 57,000, 주상복합용지 197,000, 공공시설용지(도로공원 등) 31로 행정타운 배후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의료 복합산업 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개발이 꾸준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더 트리니상가는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식음, 쇼핑, 금융, 의료 등 다양한 MD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근접해 있어 광역도로망이 가깝고 주변에 용인대, 명지대, 강남대, 송담대 등 대학생 및 교직원의 고정 수요도 누릴 수 있다.

특히 21만평에 위락시설이 가능한 중심상업지구로 둘러싸인 더트리니 상가는, 작년에 개통한 삼가~대촌간 고속화도로가 원삼면에 위치할 SK하이닉스로 연결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10분대로 공장 등 근로자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용인 더 트리니사업지 인근에는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광교상현솔하임, 죽전역솔하임, 용인서천경희마크329 등이 분양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