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상도역을 도보 1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고품격 풀옵션 아파트 ‘동작 하이팰리스2차’가 선착순 호수지정 중이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 용산까지 15분,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보유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청약통장에 관계없이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동작하이팰리스1차’를 성공적으로 모집해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동작하이팰리스 2차’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대로 들어선다. 지하4층~지상35층으로 총 1,230세대를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조성한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 평면 특화로 채광 및 조망권이 우수한 편이다. 전 세대 TV, 시스템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내진설계, 홈 IoT시스템, 시큐리티시스템, 에너지절약 시스템, 세대내 환기제어시스템 등 특화된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초, 신상도초, 장승중, 중앙대, 숭실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상도근린공원, 한강노들섬, 들레길 상도근린공원 등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선사한다고 한다.
분양관계자는 “기존의 교육청, 보건소, 교육지원청, 노량진구청 및 경찰서가 이전예정으로 교육, 행정, 문화 등 복합문화공간인 장승배기행정타운이 2020년 준공예정이다. 약 1만1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와 상도동 인근지역까지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동작구청 부지 개발계획으로 판매시설, 백화점, 상업시설 개발로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노량진, 흑석재정비촉진지구 등 개발로 인해 추후 발전가능성 및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다.
7호선 상도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된 단지 내 상업시설을 보유한 아파트로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서초, 교대 등 진입이 용이하며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노량대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6.3주택법 개정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리스크를 최소화시켰다. ‘동작 하이팰리스2차’를 중심으로 지주택 성공단지들이 밀집해 있으며 동작구 내 포스코, 롯데건설, 대림건설 등 1군 브랜드로 둘러싸인 브랜드 타운을 형성했다.
이어 이미 입주를 시작한 ‘이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의 경우 분양가에 비해 약 5억원 이상 상승해 역세권 아파트의 메리트가 우수하다. 분양가상한제 등 각종 제한이 적용되고 있지만 역세권 신규 아파트의 상승세를 꺽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작 하이팰리스2차’는 홍보관을 오는 22일 오픈예정으로 방문 전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방문예약 및 조합원 자격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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