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4-1구역 재건축 창립총회 성료..."일몰제 피했다"
미아4-1구역 재건축 창립총회 성료..."일몰제 피했다"
초대 조합장으로 이진섭 추진위원장 선임
지하3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740가구 신축
  • 문상연 기자
  • 승인 2020.0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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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이 오랜 시간 끝에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일몰제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전망이다.

지난 1일 미아4-1구역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인근에 위치한 은혜 평강교회에서 2020년 주민총회 및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토지등소유자 520(조합설립 동의자 436) 324명이 출석해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는 이날 오후 2시 먼저 주민총회를 개최해 총 8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세부적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기주씨엠() 용역계약 해지의 건 설계자 삶·터 종합건축사사무소 용역계약 해지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 선정) 총회 홍보대행업체 계약체결의 건 PM 업체 계약체결의 건 자문변호사 수의계약체결의 건 추진위원회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기 수행비용 지출 승인의 건 등이다.

주민총회가 끝나자 곧바로 추진위는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해 총 14개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

창립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세부적으로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승계 의결의 건 조합정관() 의결의 건 행정업무규정() 예산·회계규정() 의결의 건 선거관리규정() 의결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 의결의 건 2020년 조합 정비 사업비 예산() 의결의 건 개략적인 사업계획() 의결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정보공개(개략적인 내용) 방법 의결의 건 등이다.

총회 결과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의 새 조합장으로는 기존 추진위원장인 이진섭씨가 토지등소유자 309명의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 또한 이사와 감사 및 57명의 대의원을 선임하며 초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이진섭 조합장 당선자는 오랫동안 열심히 사업에 의지를 갖고 참여해준 모든 토지등소유자분들게 감사드린다새롭게 구성된 집행부와 함께 성공적인 재건축사업 추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을 항상 뒷받침해주는 협력업체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는 신한피앤씨가 토지등소유자 285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

강신봉 신한피앤씨 대표이사는 가장 오랫동안 조합과 함께하는 협력업체인 정비업체로 신한피앤씨를 선정해주셔서 영광이다모든 노하우와 경험을 총 동원해 미아4-1구역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49(미아동) 일대 51265를 대상한다. 이곳에 지하3~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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