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백성진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장
인터뷰- 백성진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장
“트리플 역세권·관악산 조망권 활용 명품단지 만들겠다”
  • 김상규 전문기자
  • 승인 2020.03.13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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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상규 전문기자] 트리플 역세권에 배산임산. 보라매공원 후문과 인접한 신대방역세권사업이 시련을 딛고 사업재개를 위해 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찬성과 반대를 떠나 주민들이 행복한 재개발사업을 위해 백성진 추진준비위원장은 오늘도 동분서주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 구역의 장점은

=신대방역세권 구역은 최고의 입지조건 인 트리플역세권 예정지역이다. 2호선 신대방역과 접해 있고, 경전철 난곡선과 환승된다. 24년 개통 예정인 신 안산선도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와우산을 뒤로하고 보라매공원 후문에 인접한다. 사업지가 구릉지로 남쪽 관악산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구역 주변으로 서울대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대림성모병원 등 종합병원이 3개나 위치해 풍부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와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초역세권이면서 종교시설이 없고, 상가시설이 적어 재개발사업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만들 수 있는 구역이라고 자부한다.

▲토지등소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재개발사업이 재개되어 기쁘다. 신대방역세권은 업체의 도움 없이 주민의 자력으로 구역해제를 벗어난 자랑스러운 사업장이다. 

앞으로 있을 예비추진위원장 선거에서 찬성주민들이 분열되지 않게 현명한 투표를 부탁드린다. 또한 신대방역세권 개발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능력 있는 후보자를 지지해 서울시의 모범 재개발 사례가 되고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단결하여 주시기 바란다.

신대방역세권은 조합원 비율이 낮다. 시프트사업으로 용적률이 340%에 달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사업성이 높은 이유다. 우리 재개발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빠른 개발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향후 사업추진 계획은 무엇인가

=신대방역세권은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많은 절차가 남아 있다. 구역해제를 부결시킨 단결력으로 앞으로도 주민이 분열되지 않고 반대주민도 한뜻으로 설득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을 만들고 싶다. 지속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소통의 자리를 가질 것이다. 

주민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신다면 젊은 추진위원장이 되어 서울시에 모범이 되는 빠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개발사업의 성패는 빠른 추진과 주민들의 단합에 달려 있다. 

일부 주민이 아직도 개발에 반대하고 있다. 이 분들 중에는 사업에 대한 오해로 인해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별적인 접촉을 통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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