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송재병 거여2-2구역 재개발조합장
인터뷰- 송재병 거여2-2구역 재개발조합장
“기반시설공사 현재까지 지연… 입주 지장없게 최선 다할터”
  • 김상규 전문기자
  • 승인 2020.03.24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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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상규 전문기자]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해내고 있다. 아직도 매듭지어야 할 일들이 많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 구석구석에도 송재병 조합장의 시선과 손길이 필요하다. 꼼꼼하고 차분한 그의 성격이 거여2-2 명품 아파트를 위한 또 하나의 특허기술이 되고 있다.

▲사업에 대해 소개해 달라

=우리 구역은 강남권에 지정된 뉴타운 중 최초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다. 부지면적은 6만1천850㎡이며, 조합원 수는 575명이다. 이 곳에  최고 33층까지 12개동, 총 1천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이 중에는 일반분양 972가구, 임대 227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상가는 마천역을 마주보고 있다. 1층에 15호, 2층에 15호, 지층에 3개호 등 총 33개호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위례신도시에서 건립되는 트램노선이 단지 앞에서 출발하게 돼 있어 대중교통의 이용이 한층 더 수월해질 것이다.

▲조합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는

=조합원들의 가장 큰 바람은 잘 지어진 아파트에 예정된 날짜에 입주하는 것이다. 현재 대림산업에서 진행하는 건축 관련 공사는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조합에서 진행하는 기반시설 공사는 다양한 제약 여건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반시설 공사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조합과 관련이 없는 거여마천촉진계획의 변경과 2-1구역 재개발조합과 관련한 기반시설공사의 지연이다.

특히 마천2구역이 정비구역에서 해제됨으로써 기존 도로에 대한 정비책임이 우리 조합에 전가되었고, 남북도로공사에 하수관로 등 기반시설 관련 공사가 현재까지도 지연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하루속히 관련 문제를 해결해서 입주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작년 4월 22일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조합원의 가장 큰 소망과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이 있다. “2020년 6월 22일 조합원 모두가 축복하는 즐거운 입주를 하자. 송파구에서 최고의 가치와 가격을 뽐내는 아파트 단지를 만들자. 추가분담금은 당연히 없고 입주 시 환급 받을 수 있게 살림을 잘하자.”

저와 임원들은 이 3가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6월 입주가 현실이 되고, 33평기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단지가 될 때 조합원 여러분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입주 시에 그런 선물이 조합원 여러분에게 안겨질 때 그 동안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따뜻한 고마움의 인사가 전해질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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