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대표이사 "토지보상 명쾌한 해법 제시… ‘상생의 리딩독’"
김준호 대표이사 "토지보상 명쾌한 해법 제시… ‘상생의 리딩독’"
(주)글로벌GN, 수많은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서 이견 조율하고 갈등 봉합하며 우뚝 성장
  • 최진 기자
  • 승인 2020.06.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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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수용재결 재편입 가산금은 얼마나 될까?’ ‘수용재결 불복 조치는 어떻게 이뤄질까?’ ‘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세입자 보상은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부지매입과 토지수용에 관한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상황에 따라 사연도 제각각인 토지보상과 수용절차 문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까. 그 명쾌한 해법을 (주)글로벌GN(대표 김준호)이 전해준다. 

2010년 설립 이후 토지보상 및 수용절차 전문 기업으로 단기간에 성장한 글로벌GN은 영등포1-4구역, 거여2-2구역, 수원111-4구역, 남양주 도곡2구역 등 다수의 정비사업 현장에서  역량을 증명해왔다.

“글로벌GN은 모두가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손실보상, 지장물조사, 영업권·세입자 현황조사, 행정소송 등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영등포1-4구역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현금청산자 150여 명과 230여 개 영업보상의 업무를 마찰이나 지연 없이 완벽하게 수행해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마련했습니다.”

토지보상은 현장마다 토지보상의 유형이 다르고 행정절차도 복잡하다. 무엇보다 ‘나만 손해 보는 것은 아닐까?’ ‘과연 합리적인 절차와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걸까?’라는 불신과 의문이 순차적인 진행을 가로막곤 한다. 김준호 대표는 현장 각각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한 후 접근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일괄적으로 밀어붙이는 진행은 역효과만 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이해관계를 경청하고 조율하며 각각의 권리를 명확하게 지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소통으로 돌파구를 찾아갑니다.”

글로벌GN의 경쟁력은 현장을 이해하는 폭에서 나온다. 주민들과의 소통, 행정절차의 투명한 공유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덕분에 업무 영역도 보상금 지급 오류 방지, 위장세입자 선별, 영업보상 대상 확인, 민원 방지까지 통합 서비스로 확장된다.  

깔끔한 행정처리는 기본,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주민들의 권리를 정당하게 찾아주고자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 토지보상 전문기업 글로벌GN과 함께라면 정비사업의 첫 발을 안정적으로 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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