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DK밸리뷰 한남’ 분양
용산 ‘DK밸리뷰 한남’ 분양
최고 10층, 도시형 생활주택 28세대·오피스텔 56실 예정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20.06.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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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용산에 8,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를 짓고 재개발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에는 미니신도시 건설 계획 외에도 용산공원 정비구역 계획, 용산 정비창부지 재개발,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 용산역 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 유엔사부지 개발, 북측1구역 재개발, 한남뉴타운 사업, 한남근린공원 건설, 신분당선 연장 사업 등 각종 개발 사업들이 계획,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개발계획들로 인해 용산 집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DK밸리뷰 한남이 분양중이다.

‘DK밸리뷰 한남20214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1~지상102개 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28세대, 오피스텔 56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과 지하에는 총 64대의 주차장이 설계되어 있고, 지하1~지상2층에 근린생활시설 10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11평형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7~10층에 A타입 2세대, A1타입 2세대, B타입 4세대, B1타입 2세대, C타입 2세대, D타입 16세대 등 6개 타입 총 28세대가, 전용면적 10평형의 오피스텔의 경우 A타입 6세대 등 6개 타입 총 56실이 2~8층에 들어선다.

DK밸리뷰 한남은 한남역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시장, 공원, 종합병원, 국제학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남뉴타운 인접지역으로 배산임수 명당자리의 전통적인 부촌 지역이다.

강북과 강남의 핵심 연결 지점에 위치, 강변북로를 통해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한남대교 건너 강남생활권에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종합병원, 국제학교, 공원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한남대교만 건너면 바로 강남생활권인 점도 큰 장점이며 광화문, 종로 등 서울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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