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3단지 선착순 분양
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3단지 선착순 분양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20.06.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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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용인테크노밸리가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일대에 20086월 지구지정과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뒤 12년 만에 완공했다. 84규모로 분양 완료돼 이미 13개 회사가 가동 중에 있다. 추후 자동차와 바이오, 전기전자, 제약 등 첨단업종 119개 회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가동시 6700여명의 고용효과와 연간 22천억원 규모의 생산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총 107세대가 들어선다. 광역교통망과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2~3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주거휴양의 중심으로 전용면적 110~111,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히노키 편백나무를 사용해 내풍성, 내구성, 내화성을 확보했다.

도시가스로 난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대별로 상하수도를 연결해 독립된 타운하우스로 만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단독형으로 층간소음없이 야외수영장을 설계하고 세대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포곡초, 포곡중 및 단국대, 명지대 등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단지 내 셔틀버스가 운영 예정으로 통학 및 주민들의 이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3분 내에 접근가능하며 제2경부고속도로, 2외곽순환도로, 57번국도 등 다양한 교통망으로 분당까지 15,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대중교통망으로는 경전철 에버랜드역으로 기흥역에서 분당선과 GTX 용인역(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다수의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가 운영되며 용인시외버스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추후 경전철 연장으로 광교신도시와 광주시까지 접근성이 향상된다.

단독형 전원주택 삼계리 위드포레는 이미 1단지 및 2단지가 입주 및 입주예정이며 3단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샘플하우스는 모든 타입별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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