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 명품 브랜드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도안’ 상업시설 분양
도안신도시 명품 브랜드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도안’ 상업시설 분양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20.06.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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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성장이 예고된 불확실성의 위기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해 줄 투자처가 마땅치않은 상황에서, 분양 중인 대전 도안신도시의 힐스테이트 도안상업시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의 강남이라 불리울만 한 도안신도시는 대전 최고의 주거지로 부상하며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개발 완료 시에는 총 59천여세대, 164천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도안신도시의 최중심에 위치한 명품 브랜드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도안’(지하 5~지상 29)의 지하 1층과 1층에 위치하는 단지내 상가인 힐스에비뉴 도안은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만나는 메인 사거리의 코너변 상가이자 2025년 개통예정인 트램 2호선 목원대역(예정) 초역세권의 중심으로 유동인구의 흐름을 막힘없이 연결해주는 대로변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반경 1km 이내 아이파크시티 1, 2차 등 공동주택 8개 단지, 16600세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어서 대전의 핫 플레이스이다.

지역 내 랜드마크 입지 위에 신흥상권을 구축하여 기존상권의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상권확장에 따른 미래가치 프리미엄과 신도시의 여러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안정적 배후수요와 접근성 확대 등이 더해지며 대전의 중심이 될 도안신도시의 핵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도안 상업시설은 계약금 10%, 중도금 10%(무이자) 조건에 분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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