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류로타리클럽, 석종길 신임회장 취임
서울한류로타리클럽, 석종길 신임회장 취임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 데 솔선수범할 터"
  • 김상규 전문기자
  • 승인 2020.06.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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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길 회장이 서울한류로타리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국제로터리3640지구 서울한류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오후 630분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서울한류로타리클럽 제7, 8대 클럽회장·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석종길 회장을 제8대 클럽회장으로 추대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는 노행식 국제로타리 3640지구 현총재, 조희술 차기총재, 구교운 차차기총재, 김종주 전총재, 석대봉 3690지구 전총재, 김기철 5지역대표, 김종열 5지역 사무총장 등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행식 총재는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참여하고 봉사하기 위해 로타리에 들어왔다. 진실한 마음은 시작과 끝이 변함없는 초아의 봉사라는 마음이 일치한다면 로타리는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여 우리의 핵심가치와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이를 통해 로타리클럽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다른 누구의 삶보다 우리 자신의 삶이 변하게 될 것이라고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의 자랑스러운 한해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의사봉 및 클럽기 전달 등이 있었으며, 2부는 이달의 시 낭독, 회장 취임사, 축사, 클럽임원 위촉장 수여, 신입회원 가입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부에서는 케이크 커팅과 만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석상근 교수와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은 소프라노 김경란 교수가 출연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석종길 회장과 함께 서울한류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갈 임원진도 소개됐다. 8대 신임 임원진에는 박향란 총무(에스그린에어 대표), 배중현 총무, 김대선 부회장, 임승준 멤버십위원장, 이상익 봉사프로젝트 위원장(심프 대표), 이봉운 홍보위원장, 김학겸 골프위원장(포원솔루션 회장), 이재철 친교위원장(비조 대표) 등이 임명됐다.

8대 회장으로 취임한 석종길 회장은 우리 서울한류로타리클럽은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회장들께서 솔선수범하여 클럽 및 지역사회에 초아의 봉사를 해주셨다. 그 덕분에 훌륭한 회원들이 많이 영입되어 짜임새 있는 클럽으로 성장했다그 바탕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명품 서울한류로타리클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클럽 위원장들께서 최선을 다해 각자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실천으로 조직을 발전시키는데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 회장은 20161천연씨앤씨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천연씨앤씨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홍보와 총회를 전문으로 대행하는 업체로 조합원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 역할을 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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