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도시재생 ...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다는 것입니까? 정말 화가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른신들을 위해서 큰길하나 내지도 못하고 유모차 끌기조차 힘들어서 떠나는 동네를, 소방차, 구급차 그 어떤 차도 쉽게 들어올수 없어서 불나고 아프면 위험한 동네에 박물관은 무슨소용이며.. 벽화 그림은 무슨소용입니까?
박원순 전 시장이 만들어 놓은 도시재생은 이제 막을 내리고 서울을 도시화 할수 있는 재개발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놓여야 합니다. 2020년 현 시점에 창신동과 같은 동네가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동네가 동대문에 떡하는 뭐하자는 건지... 우리나라 찾는 관광객들이 웃겠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만들어 놓은 쓸데없는 도시재생은 없어져야 합니다.
도시재생 문제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될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재개발 필요가 아닌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동네 입니다.
골목 골목 너무 위험하고 안좋아요.
제발 적극 행정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