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성열 영등포 도심 역세권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장
인터뷰- 홍성열 영등포 도심 역세권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장
“사업 단축이 성공지름길 조만간 추진위원회 구성”
  • 김상규 전문기자
  • 승인 2021.10.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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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상규 전문기자] 홍 준비위원장은 대관업무 등 신속한 업무추진으로 빠른 시일 내에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할 것이라고 말한다. 재개발사업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소유주의 토지로 개발되는 것이다. 그는 주무관청을 향해 소유주의 염원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탁 트인 행정을 펼치는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힘들었다기 보다는 이 사업지가 정말 재개발 사업지가 될 수 있나 라는 의구심을 가진 적은 분명 있었다. 되지도 않을 것을 혼자서 사명감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 도와주는 이 하나 없이 혼자서 발품을 팔았다. 

드디어 우리 사업지에 대한 부도심지구단위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업무가 공고되어 발주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희열감을 느꼈지만 동시에 이때가 가장 힘든 때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많은 것을 겪어왔지만 특별히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다. 굳이 말한다면 구청과 서울시를 방문하고 재개발 사무실을 찾아다니던 초창기가 좀 막막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토지등소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개발사업은 재산을 증식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핵심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은 사업기간의 단축이다. 이점을 인지하시어 토지등소유자들께서는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판단을 통한 사업 참여를 당부 드린다.

사업의 주체가 개개인 소유주라는 것을 명심하여 시행자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향후 사업은 어떻게 추진하는가

=공공지원제도 하에서 정비업체가 선정되면 선정된 업체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예비위원장 및 예비감사를 선출하게 된다. 빠른 시일 내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이를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건설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한 실무협의를 통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아파트 건립에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파트의 외관부터 조경 마감재까지 어디에 내놓아도 지지 않는 아파트가 되도록 하겠으며, 인허가권자와의 신속한 협의 속에서 빠른 사업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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