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구성1·2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 24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한화건설이 맞붙게 됐다.
이 사업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474-1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조합은 다음 달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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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구성1·2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 24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한화건설이 맞붙게 됐다.
이 사업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474-1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조합은 다음 달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