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성례 루원시티북측구역 가로주택 추진준비위원장
인터뷰-임성례 루원시티북측구역 가로주택 추진준비위원장
국토부·지자체·LH 수차례 주민설명회에서
우리구역 거점사업 특례 적용받아 사업 가능 약속
국토부의 입장 번복 따른 주민피해 누가 책임지나
  • 김병조 기자
  • 승인 2023.01.19 11:0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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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임성례 루원시티북측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지목하며 하루 빨리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재건축사업, 도심복합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검토했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는 것이다. 대지지분이 협소하고, 일반분양 물량도 적어 일반방식을 적용한 자력 정비사업으로는 답이 없다는 것이다.

주민들이 선택한 마지막 해법이 정책 혜택이 담긴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 거점사업이다. 그런데, 국토부의 입장 번복으로 주민들의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었다고 호소한다.   

▲현재 추진준비위에서 국토부에게 요구하는 내용은 뭔가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자신이 종전에 했던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국토부와 지자체, LH 등은 수차례 주민설명회에서 우리 구역이 거점사업으로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이 가능하다고 약속했다. 그러니 그 약속을 지켜 우리 구역의 관리계획 및 관리지역 지정 행정절차를 허용해야 한다. 

▲국토부 요구대로 구역을 둘로 쪼개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나

=지금도 최악인 사업성이 더욱 악화돼 사업이 아예 불가능해지게 된다. 우리 구역 아파트들이 워낙 좁고 기존 용적률도 높아 구역을 둘로 쪼개서는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 LH가 내놓은 우리 구역 추정부담금 자료에 따르면 비례율이 50% 간신히 나올 정도다. 거점사업이라는 특례를 적용해도 이 정도인데, 이를 쪼개 구역을 따로 하라는 것은 우리 사업에 사망선고를 내리는 것과 다름없다. 

▲열악한 단지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면

=준공 후 35년째에 접어든 5개 단지 주민들은 제대로 된 주거생활을 할 수 없는 형편이다. 루원시티 개발 과정의 피해자가 우리 단지 주민들이다. 신도시 개발 중 인근 지역 전체에서 대규모로 빈집이 방치, 살인사건까지 발생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주민 상당수는 이런 곳에서 어린 자녀를 키울 수 없어 자기 집을 놓고 객지를 떠돌며 살고 있기도 하다. 지금도 누수와 지반 붕괴 우려로 언제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는 곳이다. 하루빨리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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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2023-01-22 13:27:15
국민의 힘 물러가라 민주당 화이팅

이진모 2023-01-21 00:24:04
5개단지 재건축 화이팅!!

강기탄 2023-01-20 13:51:57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 사업이 얼마나 안좋은지 사람들은 모르나.?
이거 분담금 장난 아니다.
최소 34평 들어 가려면 3억 이상 측정 해야한다.

유재현 2023-01-19 22:12:46
5개단지 재건축을 원합니다~~
하루빨리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장경옥 2023-01-19 21:43:48
5개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재건축 화이팅 입니다! !!!!
(인천 서구 가정동 동우아파트 1차 2차 현광 성광 한성아파트)

국토부장관님 눈을 크게 뜨고 귀 기울여 주십시요 !!!
아파트가 노후되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며 살고있는 주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