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성례 루원시티북측구역 가로주택 추진준비위원장
인터뷰-임성례 루원시티북측구역 가로주택 추진준비위원장
국토부·지자체·LH 수차례 주민설명회에서
우리구역 거점사업 특례 적용받아 사업 가능 약속
국토부의 입장 번복 따른 주민피해 누가 책임지나
  • 김병조 기자
  • 승인 2023.01.19 11:0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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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진 2023-02-15 12:49:31
주민들의 의견 수렴 후 설면회를 하였으면 좋았을걸 설명회 이후 높은 분담금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심이 돌아서 현 추진위 믿을 수 없음
저기 저분은 여기 살지도 않으신분이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주민을 개라고 했던 분인 듯 ㅠ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이렇게 해도 되는지 ~ 여기도 댓글부대 쌈닭 들이 출몰 했구려 ~ 설명회도 잘못 하였으면 진정성 있는 설명과 사과를 하여야 하는데 본인들이 너무 잘 났어요 ㅠ 책임을 통감 하고 물러나냐 하는거 아닌가요 ~

노용환 2023-02-09 13:12:13
동우아파트에 19년째 거주하고 가정동에서 테어나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곳은 좁은 면적에 많은세대가 살고있어 신씨가 말하는 민간재건축은 될수없고 건축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LH참여형 소규모 정비사업밖에 없다 라고함니다
사업설명회는 정식으로 2회 걸처 진행했으며 갭투자는 말이 안돼죠
신씨의 잘못된 행동과 억지는 소유주들에게 피해만주는것입니다

신지혜 2023-01-31 02:39:29
기자는 사실를 기반으로 글을 쓰셔야 합니다.
*수차례 설명회는 5개단지에 없었음,.*
*살인 사건도 없었음, 6층 저층아파트
소수 외부갭투자들이 일방적으로 3080 LH거점개발을 신청 그로 인해 원주민과 갭투자들 쌈판으로 폭행,고소상태
5개단지는 개발지역 내의 천세대 (석면유출, 30년 사용한 도로매각 ,17년간 인권유린 등 LH가 개발피해를 무시 (국토부 2억) 이 넘늗 아파트를 8천에 비례율을 적용 24평 분담금으로 3억+a를 (3080 LH 거점개발 소규모)은 기부채납 ( 임대 150 세대)( 일반 30 세대)로 LH 설명회. 원주민들은 소규모거점개발 반대 제안서 제출 .
김교흥의원님! 발파 피해로 원주민들
고통은 외면하고 8천에 쫒겨나는 3080 LH
거점개발 발의안은 왠말입니까.

보석 2023-01-22 13:27:15
국민의 힘 물러가라 민주당 화이팅

이진모 2023-01-21 00:24:04
5개단지 재건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