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 (주)安씨티엔지니어링은 21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2종일반주거지역(7층)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3단계 종상향하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현장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시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은
=정비구역 지정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하고 있는 정비구역지정 요건(노후불량건축물, 과소필지 등)을 검토한 후 충족여부에 따라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수립해 입안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정비구역지정 동의율에 따라 사업추진여부가 결정된다. 때문에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될 부분은 정비구역지정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합에 큰 기여를 한 대표적인 현장은
=전국의 많은 정비사업 현장들의 정비구역지정 업무를 수행하면서 조합에 기여를 해오고 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현장은 노원구 월계4구역이다. 구역은 용도지역이 자연녹지로 지정돼 있고, 입지여건상 초안산 근린공원에 둘러싸여 보존이 필요한 지역이었으나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계획업체로 참여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여 전국 최초로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 완료한 현장으로 준공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강서구 개화산 역세권사업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3단계 종상향을 계획한 현장이다.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정비구역지정 이후 준공까지 5년이 걸리면서 서울시에서 가장 빠르게 재개발사업이 진행된 현장으로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비결은
=도시계획업무는 법에 근거하여 인·허가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진행절차는 같으나 업무소요기간과 계획수립내용이 각 업체마다 다르다는 점에서 계획수립단계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
安씨티엔지니어링은 도시계획전문업체로 21년간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계획단계부터 대상지의 입지여건 등을 검토해 토지등소유자들에게 현행 법률 상 가장 사업성이 좋은 개발사업과 합리적인 계획을 제안한다.
또한 원활한 대관업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신속한 업무처리 및 문제점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의 원만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언제나 토지등소유자들의 개발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安씨티엔지니어링은 어떤 회사인가
=토지, 건물, 기반시설과 같은 도시의 주요 물리적 요소를 계획하는 도시계획은 모든 개발사업의 초기에 필요하다. 安씨티엔지니어링은 2002년 설립한 도시계획전문 엔지니어링업체로 21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한걸음 더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비사업, 지구단위계획 등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수립·지구단위계획수립 업무를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계획업체다. 이밖에도 도시계획시설 결정, 도시개발사업,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개발타당성검토 등을 수행하고 있다.
安씨티엔지니어링은 매우 어려운 과업중 하나인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2종일반주거지역(7층)을 준주거지역으로 3단계 종상향하는 역세권 재개발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역세권사업 넘버원 회사이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현장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주요 사업 실적은
=신속통합기획 현장인 궁동 우신빌라 재건축사업,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남성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새절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마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및 동일한 방식을 적용받은 송정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지구단위계획, 보라매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 등 크고 작은 역세권현장들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