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 (주)주성시엠시는 약 35년간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사업 분야에 경험을 쌓아온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다. 업계 최상위의 신용등급과 내실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해 현장에 맞는 최선의 사업추진 방안을 제시한다.
▲(가칭)추진위 단계에서 경쟁 우위에 서는 방법은
=보통 (가칭)추진위원회 단계는 법률적으로 명확히 규정한 회의 및 사업추진 방식이 세부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때문에 주먹구구식 또는 폐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많다.
이럴 경우 소유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어내기 어렵고 결국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주민 간의 갈등을 양산해 하나의 구역 내에서 많은 (가칭)단체들이 만들어진다.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많은 (가칭)추진위원회는 사전에 도시정비법 및 관련 규정에서 정한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설립 등 관련 절차를 숙지하고 관련 내용을 전체 소유자들에게 공유 및 교육하여 정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대표 사례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경우 총 16개 단지 4,065세대 규모의 다양한 평형이 통합해 재건축사업이 추진되는 구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해 조합원 자격 이전 관련 규제 이슈를 피해 현재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고 있다.
또한, 신반포4지구 재건축의 경우, 2015년 7월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후, 2년 5개월만에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17년 12월 28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약 2,200억원에 달하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 현장으로 조합원 여러분의 자산가치를 지켜냈다는 자부심이 있다.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비결은
=다양하고 많은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실적 및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및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소유자께 설명 및 안내하여 민원을 최소화하고 소유자 분들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각 사업 단계별 인허가 절차 및 일정을 관련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업무를 추진, 단기간 내 각 사업 단계를 완료해냄에 따라 소유자 여러분께 좋은 결과를 제공해 드릴 수 있었다.
▲주성시엠시를 소개해달라
=(주)주성시.엠.시는 1988년 주성기획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약 35년간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사업 분야에 경험을 쌓아온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다. 재건축사업 전국 26개 단지 총 31,000가구 준공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강남3구 총 42개 단지 약 2만가구 현장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약 60여개 현장 업무를 수행 중이다.
주성시엠시는 자기자본비율 211. 36%, 유동비율 2,044.39%로 업계 최고의 재무건전성을 보유(2022년 귀속 재정상태검토보고서 기준)하고 있다. 신용평가 A0 등급을 받음으로써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단일업종 최상위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별화된 노하우가 있다면
=소속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업무 투입 및 관련 사례 검토, 업무 교육 및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하나의 현장을 담당자 개인의 업무가 아닌 회사의 업무로 인식하고 현장별 사례 등을 공유하여 각 현장별 현안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재건축사업 분야에 있어서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사업 전반의 업무실적을 6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며 다양한 업무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그 어느 경쟁업체에 비해 업무수행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주성시엠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충분히 귀 기울이고 그에 맞는 최선의 사업추진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걸림돌이 되는 문제는 사전에 예방하여 사업 안정성을 높인다.
▲주요 현장을 소개한다면
=압구정3구역, 압구정1구역, 신반포4지구, 신반포1차, 신반포4차, 서초삼호1차, 서초무지개, 방배경남, 방배삼익, 방배3구역, 청담한양, 청담삼익, 청담상아2차, 개포주공6·7단지, 한강맨션, 서빙고신동아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가락미륭, 정금마을, 과천주공5단지, 과천주공8·9단지, 철산주공4단지,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황금주공아파트, 성당주공1·2단지, 송현주공아파트, 중리주공아파트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