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
노량진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
576가구 들어서...연내 이주 개시 예정
  • 김상규 전문기자
  • 승인 2024.05.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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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상규 전문기자]SK에코플랜트 시공자로 참여하고 있는 노량진7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최병선)이 정비사업의 꽃이라 불리는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다. 지난해 5월 13일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지 만 1년 만이다. 

지난 7일 동작구청은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9일 고시했다. 고시내용을 보면 이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등용로 8가길 6일대 3만3,154.5㎡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7.44%와 건폐율24.33%를 적용하여 지하3층부터 지상 최고 27층까지 아파트 576가구(임대 98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규모별 공급계획은 △39㎡ 55가구 △49㎡A 32가구 △49㎡B 13가구 △59㎡A 28가구 △59㎡B 50가구 △59㎡C 48세가구 △59㎡D 46가구 △74㎡A 86가구 △74㎡B 47가구 △84㎡A 71가구 △84㎡B 97가구 △112㎡A 2가구 △112㎡B 1가구 등이다.

한편 조합은 연내 이주와 함께 2026년 초 철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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