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개포한신 재건축, 건축·경관분야 통합심의 통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건축·경관분야 통합심의 통과
지상 35층, 공동주택 480가구 공급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4.05.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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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아파트가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80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가 지난 23일에 열린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을 위한 건축·경관의 (변경)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강남권의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계획으로 건축·경관분야를 통합해 심의했다. 특히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건립 계획이 포함됐으며, 일원로변의 연결녹지 계획은 주거환경개선과 더불어 도심의 산책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일원동 615-1 일대 1만8,499㎡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80가구(공공 66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해당 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과정을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공은 지난 2022년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한 GS건설이 맡는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정비사업 통합심의 절차가 빠르게 정착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적기 주택공급 통한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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