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내동 파크타운, 분당 선도지구 동의율 속도낸다
성남 수내동 파크타운, 분당 선도지구 동의율 속도낸다
국토부 기준 발표한 뒤 지난 주말 5번째 주민설명회 개최
‘3천가구 단일필지’, ‘중대형 위주 가구’ 선도지구 자격 강조
  • 김병조 기자
  • 승인 2024.05.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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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기준을 발표한 가운데, 이에 발맞춰 성남 분당 파크타운이 발빠르게 선도지구 선정 참여를 위한 5번째 주민설명회에 나섰다.

파크타운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박시삼)는 지난 25일 단지 내 상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300여명의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절차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설명회에는 국내 대형건설사인 삼성물산, GS건설, DL이앤씨가 참석해 최신 주거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정비업체 제이앤케이도시정비와 건축설계사무소 텐일레븐, 하나감정평가법인 등 협력업체가 참여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 지정 관련 법령과 절차 및 파크타운의 재건축 사업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정비업체 제이앤케이도시정비 측에서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파크타운의 장점을 강조하며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파크타운은 3,028가구의 대단지임에도 불구, ‘단일 필지로 구성돼 있어 별도 통합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고,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돼 있어 사업과정에서 주민갈등 소지도 적다는 것이다.

국토부가 발표한 선도지구 선정기준에 따르면 분당은 원칙적으로 기본 8,000가구에 추가 4,000가구로 최대 12,000가구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이를 근거로 분당에서는 3개 이상의 선도지구 지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시삼 추진준비위원장은 파크타운은 중앙공원에 인접해 있고 단지 내 우수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있다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이 같은 지역적 강점을 살리고 10~20년 뒤의 주거트렌드를 감안, 스마트시티 서비스 솔루션을 반영한 콘셉트 설계를 통해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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