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은행현대 재건축 안전진단 신청한다
성남 은행현대 재건축 안전진단 신청한다
주민총회 열어 안전진단 신청 안건 의결 예정
용적률 완화 등 호재 즐비 ... “용적률 360% 기대”
  • 김병조 기자
  • 승인 2024.05.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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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경기도 성남시 은행현대아파트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신청하는 등 재건축 사업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은행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상원)는 오는 30일 주민총회를 개최해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신청 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안전진단을 조속히 추진해 첫 사업문턱을 넘은 후 빠르게 남은 절차들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정부와 성남시 등 제도권에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만들고 있어 이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추진준비위 측 전략이다.

실제로 최근 성남시는 성남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 등을 통해 사업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은행현대아파트 용도지역을 현행 2종에서 3종으로 상향 성남시의회가 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현행 280%에서 300%로 상향 예정 정부 정책으로 역세권 용적률의 법적상한선을 1.2배로 확대 은행현대아파트 고도제환 완화 추진 등 사업호재가 한꺼번에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경우 이달 27일 공람이 종료돼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조만간 이 내용대로 고시가 완료돼 시행될 예정이다.

이상원 추진준비위원장은 현재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 좋은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이 같은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이 같은 제도개선이 원만히 진행되고, 토지등소유자들이 단합만해 준다면, 우리 은행현대아파트의 경우 최고 360%의 용적률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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