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경영학회 ‘공공주택 공급 방안’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부동산경영학회 ‘공공주택 공급 방안’ 학술세미나 개최
오는 6월 1일 광운대학교 새빛관 대강의실에서 진행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4.05.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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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국부동산경영학회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부동산경영학회(회장 서진형)와 SH(사장 김헌동)가 공동으로 오는 6월 1일 광운대학교 새빛관 대강의실에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 방안과 공공성 확대 전략’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광운대학교 대학원 부동산법무학과가 주관하며, LH·HUG·한국부동산원·GH·IH·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의 공공기관과 업계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초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공공주택 100만호(공공분양 50만호, 공공임대 50만호) 공급계획을 수립해, ‘뉴:홈’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청년에게 34만호, 중장년층에 16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주택의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 및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춘원 광운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제1주제는 전세임대·장기안심 공급 혁신을 위한 ‘SH임차형 공공주택 플랫폼’ 도입 방안(김기중 박사, SH공사) △제2주제는 ‘SH임차형 공공주택 플랫폼’ 주요 기능과 이용 현황(정재훈 박사, KB국민은행) △제3주제는 공공리츠의 한계점과 개선방안(김천일 교수, 강남대) △제4주제는 건설공사 안전보건수준평가의 평가항목에 관한 연구(전경철, GH공사)이다. 해당 주제들로 참여자들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서진형 한국부동산경영학회 회장은 “주택 수요자의 필요와 선호를 중심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해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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