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호 대표 “모든 과정 조합원에 세세히 알려 사업성공 이끌죠”
조기호 대표 “모든 과정 조합원에 세세히 알려 사업성공 이끌죠”
㈜주연도시미학
2016년 인천 뉴스테이 수주
조합원 참여 이끌어내
일반분양방식 변경 성공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24.06.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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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주연도시미학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통해 소모적인 분쟁을 미리 방지하고 창의력과 효율적인 적극적 업무 수행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긴다.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주연도시미학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소모적인 분쟁을 미연에 방지해 조합원 개개인의 권익을 최대한 보장하고 정비사업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됐다. 

주연도시미학의 창립멤버들은 바른재건축실천전국연합, 주거환경연합, 주거환경교육원 설립·운영에 참여했으며, 이런 전문인력의 맨파워를 바탕으로 정상적인 현장보단 문제가 발생해 중단된 현장을 수습한 실적이 많다. 그래서 조합설립인가 실적보다 사업시행변경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실적이 더 많은 회사다. 

주연도시미학은 다수 현장을 수주해 무리하게 업무를 수행하기보다는 임직원들이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긴다.

▲타 사와 차별되는 특별한 전략은.

=정비사업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내·외부적 요인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 이러한 변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선 조합원의 참여가 중요하다. 일부 조합원의 참여만으로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조합원이 사업의 주체임을 명확히 하고, 주체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경우 그 사업에 어떠한 어려운 변화도 이겨내는 힘이 생기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드려야 한다.

이에 우리 주연도시미학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통해 선도적으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모든 과정을 꾸준히·세세히 조합원에게 알려 많은 조합원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이점이타사와 다른 차별성이다.

▲조합원의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끈 현장은.

=지난 2016년 인천의 뉴스테이(공공지원민간임대연계형) 사업을 수주했다. 이때 업무의 범위는 사업시행변경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이었다. 

이 현장은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임대하기 위해 인수자에게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되, 조합이 손해보지 않도록 토지이용계획 등을 조정해 그 비례율을 맞추는 방식이다. 허나 추가적인 지출 발생이 예상돼 조합원 비례율 100% 유지가 힘든 상태였다. 

그래서 사업방식 변경을 제안하며 조합원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그 결과 뉴스테이 철회, 일반분양 방식으로 정비계획 변경, 관리처분계획 변경 및 인가를 6개월만에 받으며 일반분양 및 착공 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 절반 수준으로, 비례율 160%대의 관리처분계획을 세워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정비사업과 관련된 제도 중 시급히 개선해야할 점은.

=각종 개발부담금 관련 규정의 개선이 시급하다. 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주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가지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작은 지출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고 작은 비용 지출책정으로 사업의 출발 여부가 갈릴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부정확한 부담금의 부과는 사업의 큰 걸림돌이 된다. 예를 들어, 폐지가 예정되고 있는 학교용지부담금의 경우 십여년 이전부터 학생수의 급감 등으로 그 실효성이 문제가 되었던 부담금으로 가장 큰 문제는 현장마다 다르게 부과 되었다는 것이다. 학교시설을 기부한곳에 이중부과를 하거나 기존 거주자의 책정 조건을 다르게(모든 세입자 책정 유무) 책정해 그 부담금의 금액이 변경되거나 불확실했다.  

그 결과 예상 부담금의 변화가 발생해 조합원간 불신이 생기며 이 환급과 관련한 소송이 발생하고 불필요한 용역비가 추가되는 경우가 생겼다. 

정비사업에서 부정확한 지출은 조합원간 불필요한 다툼을 유발시킨다. 개발사업에는 필요한 부담금을 부과해야 하나 사업이 진행돼야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지고 주민생활이 나아지는 점 등을 감안해 꼭 필요한 부담금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부담금 부과 및 사업지마다 다르게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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