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7차 재건축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더 퍼스트 반포’로 재탄생
신반포27차 재건축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더 퍼스트 반포’로 재탄생
최고 28층 아파트 210가구 신축
강남권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적용
총공사비 1,039억원
  • 문상연 기자
  • 승인 2024.06.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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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반포구 신반포27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SK에코플랜트가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하이엔드브랜드를 적용한 드바인 더 퍼스트 반포로 새 아파트 이름을 밝혔다.

지난 1일 신반포27차 재건축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시공자 후보는 수의계약 대상자인 SK에코플랜트로 조합원 투표 결과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1,039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958만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강남권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바인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단지명은 드바인 더 퍼스트 반포. 드파인은 지난 20228SK에코플랜트가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로, 입지 등을 분석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단지에 선별적으로 적용해오고 있다. 서울 광진구 삼성1차아파트 재건축, 동작구 노량진2구역·7구역 재개발, 용산구 이촌우성아파트 리모델링,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재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56-2번지 일원 5,764.9부지에 건폐율 19.98%, 용적률 293.62%를 적용해 지하 5~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주택규모별 가구수는 60이하 182가구(임대 33가구 포함)60~85미만이 28가구이다. 당초 임대가 없는 167가구를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기부채납이 불가해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33가구가 임대주택으로 배정됐다.

해당 사업은 소형평형과 저층을 제외하곤 모두 한강을 조망할 수 있어 한강변 아파트단지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반포지구와 압구정아파트지구 사이에 위치해 대규모 주거지에 뒤따르는 문화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다만, 일반분양 물량이 약 20호 정도로 적고, 전용면적도 대다수가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대단지 중대평형 단지의 인프라 구성은 어려운 상황이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한남IC,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된다. 또 신동초신동중학교가 연접한 수준으로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더불어 잠원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주택시장의 관심이 높은 사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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