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면목7구역 재개발추진위 면담
오세훈 서울시장, 면목7구역 재개발추진위 면담
민병주 시의원 주선으로 20일 시청에서 진행
  • 최진 기자
  • 승인 2024.06.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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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7구역은 신통기획 1차 후보지 중 가장 신속 추진
행정 적극협조 있다면 더 빠른 사업 진행 가능할 것”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만나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202112월 지정된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추진 중인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시장과의 만남을 요청하고 민병주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이 주선해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진행됐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동 69-14 일대(면적 58,400.9)에서 추진중인 신통기획 1차후보지 중 하나로, 지난 1월에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4월에는 추진위원회 승인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의 진행 속도라면 오는 하반기 조합설립인가, 2025년 상반기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한 오세훈 시장은 주민들 사이에 갈등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잘 될 것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격려했다.

추진위-소관 부서 간담회
추진위-소관 부서 간담회

이어서 진행된 민병주 시의원과 추진위원회, 시 주택정책실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관련 실무 협의가 이어졌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재정비 중인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등을 언급하며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를 늘리거나(10~20%20~40%) 기부채납계수를 올리는(0.71.0) 등 구체적인 지침이 도출되어 사업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기본계획은 주민 공람 이후 내부 검토 중이라며 기본계획이 최종 고시되면 사업추진 동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사업성 부족 등으로 추진이 더딘 정비사업 활성화 및 최신 사회·제도적 변화 반영하기 위해 재정비 중인 기본계획은 주민공람(5.30.~6.13.)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고시 예정이다.

면담을 주선한 민병주 위원장은 면목7구역은 신통기획 1차 후보지 중 가장 신속하게 추진 중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다면 더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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