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466번지 가로주택 조합설립 인가
마장동 466번지 가로주택 조합설립 인가
성동구 모아타운 대상지 중 최초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4.07.02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모아타운 대상지인 성동구 마장동 466번지 일대 가로주택이 조합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 조합정관을 수립하고 조합장 및 이사 등 조합임원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 4월 29일 토지등소유자 84%의 동의율로 성동구청에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했으며, 지난달 14일 성동구의 모아타운 대상지 중 처음으로 조합설립 인가를 득했다.

해당 사업지가 포함된 마장동 457번지 일대 모아타운의 나머지 5개 구역 추진위원회에서도 순차적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모델로 추진 절차가 비교적 간소화되어 있어 일반 재개발사업보다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성동구에는 △마장동 457번지 일대 △사근동 190-2번지 일대 △응봉동 265번지 일대 △송정동 97-6번지 일대 등 총 4곳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마장동 457번지 일대 모아타운의 관리계획 승인 고시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관리계획 승인 고시가 나면 모아타운 사업은 주차장, 공원 등 편의시설 조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완화된 용적률로 시공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장동 46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가 성동구 모아타운 사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