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분담금·평형배정방법 꼭 알아두세요”
“조합원분담금·평형배정방법 꼭 알아두세요”
주거환경연구원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과정
  • 이선인 객원기자
  • 승인 2024.07.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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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권 부원장 ‘분양신청·관리처분계획수립’ 해설
김정우 변호사 ‘명도소송과 상가·종교시설’ 설명
60기 이달 16일, 61기는 25일 각각 종강·수료식

 

[하우징헤럴드=이선인 객원기자] 올해 3월에 시작됐던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과정이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있다. 제60기는 16일에, 제61기는 25일에 각각 종강과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일에는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수립’을 주제로 주거환경연구원 김호권 부원장이 강의했다. 

관리처분계획은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그 토지 또는 건축물에 설정된 기존권리를 정비사업 시행으로 조성된 대지 또는 건축물에 대한 권리로 변환시키는 계획이다.

따라서 주택 등 분양과 조합원의 분담금 및 정산금 등 비용부담을 확정하는 개념을 담고 있어 조합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사항 중 하나이다.

김호권 부원장은 재건축상가 지분쪼개기 금지, 정비사업 유형별 권리산정기준일, 서울시와 경기도 주택공급순위 기준 뿐만 아니라 평형 배정방법과 동·호수 결정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4일에는 ‘현금청산 및 수용명도소송과 상가 및 종교시설의 문제’에 대해 법무법인 센트로 김정우 대표변호사가 강의했다. 

김정우 변호사는 분양계약 미체결에 따른 현금청산, 매도청구소송과 감정평가, 매도청구 행사기간의 취지 및 기간도과, 재개발 현금청산 등과 관련한 다양한 판결을 예시로 설명해 실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재개발, 재건축 구역 내 종교시설 분쟁 원인은 다양하고 그에 따른 전국의 종교시설 소송사례를 통해 도시정비법 절차준수 및 유의사항까지 설명했다.

마지막 강의는 16일날 진행되며 우영법무사법인 전유진 대표법무사가 ‘정비사업 등기실무와 이전고시, 청산 및 해산실무’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를 마친 후 제60기과정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 8월에 동시 개강하는 제62기·제63기 정비사업전문관리사과정은 지난달 25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제62기·제63기 모집 당일 모두 마감됐다.

현재는 대기신청접수만 받고 있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원이 생기면 순차적으로 수강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대기신청도 서둘러 해볼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거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과정 자격시험은 7월 23일과 8월 8일에 주거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5시 부터 6시20분까지 진행되며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제60기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제61기는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합격기준은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합격자발표는 8월 6일과 14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통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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