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시민강좌 성료
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시민강좌 성료
5월 22일부터 5주간 진행
  • 이선인 객원기자
  • 승인 2024.07.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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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선인 객원기자] 안양시의‘2024년 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시민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주에 걸쳐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안양시민 4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주요절차와 핵심주제를 과목으로 선정했다. 정비사업 분야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정비사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절차 및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주요내용(수창산업개발 염중선 고문) △정비사업 예산·회계 및 부동산 절세 방법(세무법인 이레 이우진 대표세무사) △추진위원회구성 및 조합설립인가, 조합정관과 정비사업 정보공개 및 벌칙(법무법인 인본 진상욱 대표변호사) △시공자 선정 등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법무법인 동아 이동철 대표변호사)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단계별 감정평가(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김종일 이사) △토지등소유자, 조합원 자격 및 분양대상자 산정기준(법무사법인 동양 유재관 대표이사)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주거환경연구원 김호권 부원장)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시민들은 강의주제나 전문강사들의 강의에 매우 만족했으며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이 개설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조합임원을 대상으로 업무추진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거환경연구원 강민교 교육센터장은 “이번 안양시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주관하면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하반기 강좌 역시 더욱 알찬 강의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시민강좌’ 하반기과정은 10월과 11월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일정이 확정되면 안양시 홈페이지 등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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