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반포16차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
대우건설, 신반포16차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
지상 34층 468가구 신축… 총공사비 2,469억원 규모
  • 최진 기자
  • 승인 2024.07.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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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대우건설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 재건축을 수주하면서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강남 재건축으로 확정했다.

신반포16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수)은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대우건설은 단지의 미래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청사진을 제시해 조합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접목한 ‘신반포 써밋 라피움’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라피움’은 강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한강변 최고의 주거단지를 선보이겠다는 대우건설의 포부가 담겨있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건축 거장들과의 협업으로 신반포 16차의 가치를 도약시킬 예정이다. 우선, 압구정4구역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의 설계에 참여한 해외 건축명가 아카디스(ARCADIS)가 설계를 맡는다. 또 부르즈칼리파 등 세계 랜드마크 건축물의 조경을 기획한 디자인 조경그룹 SWA도 협업에 나선다. 이밖에도 스카이 브릿지 구조검토(SEN), 커뮤니티(WGNB), 인테리어 스타일링(조희선 작가) 등 다수의 건축 거장들이 사업에 참여한다.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원 1만2,977.2㎡ 부지에 지하 5층 ~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지는 500m 이내에 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강남대로가 위치해 압도적인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 단지 인근에 지하철 3‧7‧9호선인 잠원역, 신사역, 반포역, 고속터미널역이 있어 사통팔달 서울 대중교통의 허브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뉴코아쇼핑몰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인접하고 강남성모병원도 10분 내에 위치해 강남권 생활인프라의 정점으로 도약할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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