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잠실우성4차 재건축 수주
DL이앤씨, 잠실우성4차 재건축 수주
지상 32층 9개동 825가구 규모… 총공사비 3,817억원
  • 최진 기자
  • 승인 2024.07.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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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DL이앤씨가 선정됐다. 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제안해 잠실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주거명작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잠실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6일 오전 9시 서울잠전초등학교에서 2024년 임시총회를 겸한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외 1필지 일원 3만1,961.1㎡ 부지에 지하 4층 ~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3,817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 시공한다. 2026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미 강남 재건축단지들에서 증명된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차별화된 설계와 압도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잠실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거단지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잠실우성4차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선별수주를 이어가면서 서울 핵심 사업지에서 적극적으로 수주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남측으로 흐르는 탄천과 연접해 수변생활권 및 조망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환경이 우수한 사업지로 꼽힌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잠실 마이스(MICE) 및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개발호재도 더해져 향후 재건축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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