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범양아파트 15일 관리처분총회
인천 범양아파트 15일 관리처분총회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05.10.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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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범양아파트 15일 관리처분총회
 
  
인천의 범양아파트가 조합원의 분담금을 확정짓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범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경희)은 간석3동에 위치한 보훈회관 4층 회의실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범양아파트 평형별 조합원의 평균 분담금은 14평소유자가 24평형을 공급받을 경우 평균분담금은 8천579만7천원, 32평형을 공급받을 경우 1억6천154만9천원이다. 17평 소유자는 24평형일 때 6천836만1천원, 32평형일 때 1억4천411만3천원이다. 19평 소유자의 경우 24평형일 때 5천423만2천원, 32평형일 때 1억2천998만4천원이다. 범양아파트에서 가장 큰 평형인 21평 소유자는 24평형일 때 4천495만6천원, 32평형일 때 1억2천70만8천원이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총 8개 안건으로 △조합정관 개정의 건 △조합임·대의원 해임 추인의 건 △조합·임대의원 보권선임 인준의 건 △총회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자·설계사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시공사 (본)계약서 인준의 건 △관리처분 계획(안) 인준의 건 △조합장 해임의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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