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4구역 13년동안 재개발만 기다렸더니 이게 웬 날벼락인가?
도시재생? 사직2구역에 300억혈세 쏟아붓고도 다시주민들이 재개발한다고 들고 일어났더라. 실험적인 도시재생도 결과물이 참패면 그만해야하질 않나?
서울시는 '도시에 꽃피는 산골 실험' 그만두고 기반시설이나 잘 닦아지고 소방도로, 주차공간 부족하지 않을 재개발을 허용하라. 무작정 재개발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기존에 뉴타운으로 지정된 곳에 조합설립이 낼모레인데 맘대로 재량권 들이대며 1500가구의 목숨줄을 쥐고 흔드는가? 30년 ~40년 살고 있는 주민들의 바램을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뭉개는가?
위하여 재계발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