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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나 2019-04-27 11:36:47 더보기 삭제하기 증산4구역에 와서 살아보라. 살아보지도 않고 재량권으로 주민들 압박말아라. 당신들도 소방차도 못오는곳에 목숨 담보로 철근도 삭고 있는 낡은 건물에 살아보라. 77%재개발 동의는 절박한 주민들의 아우성이다. 살아보지도 않고 겪어보지 않으면서 도시재생 운운 말라. 우리도 피 토하는 심정으로 하루를 버틴다
한경희 2019-04-27 10:35:55 더보기 삭제하기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우리나라가 법치국가 입니까? 초법적인 재량권을 들이밀며 재개발 막는 정권. 국민들의 안전과 삶은 관심조차 없고 무조건 정치적인 이유로 대분분의 주민이 원하는 지역을 해제시키려고 온갖 술수를 쓰다니 박원순 서울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