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현산,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수주(1보)

2016-12-18     문상연 기자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17일 열린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원 총회에서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536 대 464로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