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미륭아파트 재건축 내달 16일 시공사 선정총회 개최

2017-11-21     김하수 기자

 

안양 미륭아파트 재건축조합이 하자 치유를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를 다음달 16일에 개최한다.

지난 2월 25일 개최했던 총회에서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지만 의결 정족수가 모자라 논란이 돼 오자 시공자 선정총회를 다시 열어 하자를 치유하겠다는 목적이다.

다음달 열리는 시공사 선정총회에 상정된 건설사는 애초 입찰에 참여했던 호반건설과 태영건설이다.

올초 열렸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호반건설이 더 많은 표를 얻었던 것을 감안하면 판세가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이곳 재건축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0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7층 5개동 총 624가구(임대 6가구 포함)를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약 1천1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