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1구역 재개발조합 초기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

2019-03-28     김하수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진행중인 인천 도화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창완)이 초기사업비 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기관을 선정한다.

입찰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마감하고 마감직후 개찰을 진행한다. 최종 대출 금융기관은 대의원회에서 선정하게 된다. 

이곳 조합의 조합원소는 1천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