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연구원, 정비사업전문가 친선교류회 18일 개최

2019-11-12     문상연 기자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사단법인 주거환경연구원의 전문위원 및 전문강사, 정비사업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친선교류회가 오는 18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19년 납회식과 송년행사를 겸한 제29차 친선교류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총 8개팀 32명이 참석한다.

200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주거환경연구원 친선교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2회씩 개최되고 있으며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제도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시정비포럼 정책전문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정보공유와 친목 도모의 장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