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문래동4가 재개발사업 추진 관련

2021-01-02     하우징헤럴드

본지는 지난 11월 17일 ‘문래동4가 재개발사업 현장에 가다’ 제하의 기사에서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에 있는 토지등 소유자는 현재 617명으로 파악되며, 이 중 과반수인 32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구청의 승인을 얻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지주협의회는 동의서 32건이 무효라는 이유로 서울행정법원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진행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