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좌천·범일구역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현설에 4개사 참여

2021-07-07     문상연 기자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부산 좌천·범일구역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지난 6일 열린 현설에 GS건설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 마감은 오는 27일이다.

조합은 구역면적 4만6천610.5㎡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