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한진 프리미엄, 구암1지구 시공

2006-08-30     하우징헤럴드
대우·한진 프리미엄, 구암1지구 시공
 
  
마산시 구암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성윤기)가 지난 22일 주민총회를 열고 대우·한진 프리미엄 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성 위원장은 “구암1지구 지역을 개발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항상 노력하는 추진위원과 주민들의 격려와 질책에 감사드린다”며 “대우·한진 프리미엄 사업단과 협심해 우리 지역을 마산에서 제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우·한진 프리미엄 사업단 관계자도 “구암1지구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암1지구 지역이 최고의 주거단지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