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급 재건축 최다 실적 명성 - ㈜진명시엔디
매머드급 재건축 최다 실적 명성 - ㈜진명시엔디
실패 한 번 없는 ‘관리처분 명가’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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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이익 극대화에 끊임없이 도전
서울 강남권 재건축 사업 활약 기대도

 

 

㈜진명시엔디는 지난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과 함께 등록해 현재까지 업계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유일한 정비업체이다.

 

특히 재건축부문에서 대규모 현장의 성공적인 관리처분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정비사업에 새로운 업무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명시엔디는 관리처분인가 및 100% 분양완료 실적이 무려 14개나 되는 현장으로 타 정비업체보다 월등히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90%가 재건축 현장이며, 전국 최고의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단 한번의 실패가 없는 ‘관리처분의 명가’로 불리고 있다.


더욱이 진명시엔디는 재건축사업에 있어 굵직한 현장을 성공으로 이끌어 온 만큼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천세대 이상의 대단지에서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분양 등을 수행했던 실적은 타사와 견줄 수 없다.

대표적인 사업장으로는 부산 화명주공(5천239세대), 부산 사직주공(2천947세대), 수원 천천주공(2천571세대), 수원 화서주공2단지(1천744세대) 등의 매머드급 단지들의 관리처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그만큼 재건축사업에 있어 최다 실적과 최상의 실력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업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진명시엔디는 얼마나 크고 많은 사업의 관리처분을 성사시켰는지에 치중하지 않는다.

조합원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익을 안겨줬는지, 또 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이다.


관리처분계획이 얼마나 공정성과 형평성을 갖추고, 얼마나 주도면밀하게 수립하는지에 따라 조합원들의 이익이 많게는 수십 배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명시엔디는 언제나 진화하며 정비업체 이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조합원들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사의 능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나아가 정비업체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능력이 시공사 직원보다 훨씬 더 뛰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점에서 진명시엔디는 정비사업에 새로운 방식의 조합원의 안정적인 사업성 확보와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


실제로 화서주공 재건축사업의 경우 시공자와의 암반공사비로 공사비협상이 장기화되자 직접 Value engineering 개념의 지질조사 및 물량을 산출하고, 협상의 반박근거를 제시함으로써 6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이뤄냈다.


또 천천주공 재건축사업에서는 분양특화 전략을 제안해 100% 조기분양을 실시한 성공사례가 있다.

나아가 최근 시공자 선정으로 열기가 뜨거운 서울 방배5구역에서는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최초로 지분제방식을 제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진명시엔디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최고의 수익을 안겨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조합원들과 하나가 되는 진명시엔디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제2의 부흥기가 예상되고 있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사업에서도 재건축 전문기업으로서의 자존심인 진명시엔디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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