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분야 실적·경험 최강자 부상 - ㈜삼창감정평가법인
재건축분야 실적·경험 최강자 부상 - ㈜삼창감정평가법인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창감정평가법인(이사 유정근·사진)은 1978년 설립된 이래 ‘고객 존중, 사회적 책임, 변화 주도’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수많은 감정평가 실적과 자료를 축적해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타법인과 차별화된 고품질의 감정평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평가 및 수주실적에 있어 감정평가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숙련된 업무처리능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담금을 산정해 조합원간의 갈등을 없애고, 원활하게 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기에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기반으로 하여 각종 시뮬레이션기법의 도입 및 활용, 최근 개정 법률을 반영한 사업성 검토 등을 통해 각종 부담금을 최소화하여 조합의 이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유정근 감정평가사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감정평가사 업무 외에 △바른재건축실천전국연합 정책위원 △주거환경연구원 연구위원 △서초구청 등 서울시 13개 구청 사업성분석 검증위원회 경력을 자랑하며, 현재 △한국도시정비협회 정책자문위원 △서울시 주거재생지원센터 조사관 등을 겸하고 있다.


이러한 유 평가사의 경력을 바탕으로 ㈜삼창감정평가법인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야는 어느 법인보다도 앞선 실적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국내 재건축 평가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지난 2000년부터 재건축업무에 참여하며 오랜 경륜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서울의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라 할 수 있는 △잠실 주공 4단지 △잠실 시영 △개나리 △진달래 단지에 참여했다.


또 △미아 뉴타운 제12구역 △연지2재개발구역 △학익1재개발구역 △답십리16재개발구역 등 탁월한 업무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는 이와 같이 여러 현장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노하우를 쌓아오고 있는 삼창감정평가법인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 평가사는 “재산에 대한 적정한 평가와 이에 기초해 이익과 부담을 균형있게 분배하는 것이 재건축사업의 키워드”라며 “삼창감정평가법인에서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감정평가 서비스를 약속 드린다”고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