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정비사업·컨설팅 ‘척척’ - ㈜통일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정비사업·컨설팅 ‘척척’ - ㈜통일감정평가법인
업계 최고의 부동산서비스 회사로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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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석 대표 영입으로 마케팅 시너지 효과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모든 정열 받칠 각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다수의 이해관계인이 참여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는 사업이다.

 

따라서 최고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이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통일감정평가법인(대표 곽기석·사진)은 정비사업부문에 있어 업계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업체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6년 7월 7일 설립, 2007년 11월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하면서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임직원은 200여명으로 본사를 포함해 전국에 17개 지사를 두고 있다. 주요업무는 감정평가,·정비사업전문관리업무 및 부동산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일감정평가법인 도시정비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곽기석 대표는 기존 한국감정원에서 도시정비처 처장으로 부임해 초기의 지지부진하던 사업처를 3년만에 정상화시킨 장본인이다.

이를 통해 특유의 뚝심과 해박한 지식으로 한국감정원 도시정비처를 정비사업 업계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이유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존재 의의는 오로지 조합원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라는 그의 철학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후 곽기석 대표는 32년 동안 근무한 한국감정원에서 퇴임해 지난해 통일감정평가법인 도시정비사업부문 대표로 취임했다.

곽기석 대표는 정비사업전문관리 업무에 능통하고 조합원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종전·종후자산 감정평가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도시정비사업부문 대표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일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정비사업전문관리·부동산컨설팅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이른바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아울러 이번 곽기석 대표의 영입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기석 대표는 업계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감정평가사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관련된 요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곽기석 대표는 “정비사업 감정평가에 있어 종전자산 평가금액이 높다고 분담금이 적은 것이 아니다” 또 “종전자산 평가금액이 낮다고 분담금이 높은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에 있어 종전자산 평가는 출자 지분율을 결정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도로 보상이나 택지지구 보상 같은 경우와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통일감정평가법인 정비사업 업무를 과거 한국감정원 전성기 수준 이상으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곽 대표는 “10여년 동안 수많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관리하면서 정비사업의 시작과 끝을 모두 경험해왔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일감정평가법인의 일원으로서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통일감정평가법인은 곽기석 대표의 영입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관련된 감정평가업무 외에도 정비사업전문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정비사업의 꽃이라 불리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해 정비사업의 구조와 절차 등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원활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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