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연구원 정비사업 전문가 친선교류회
주거환경연구원 정비사업 전문가 친선교류회
제27차 친선대회 15일 뉴서울CC서 개최
  • 김상규 전문기자
  • 승인 2019.04.29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주거환경연구원은 연구원의 전문위원 및 전문강사를 비롯 정비사업 각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2008년부터 친선교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2019년 개막식을 겸한 제27차 친선교류회가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친선교류회에는 39명이 참석해 10개팀으로 라운드를 펼쳤다.

2개코스로 나뉘어 라운드가 진행돼 별도 시상은 생략하고 최저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만 시상했다. 메달리스트의 영광은 81타를 기록한 주거환경연구원 김호권 사무처장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최신형 퍼터가 수여됐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는 2019년 최신개정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법령집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지급됐다.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법령개정과 제도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전문가 양성 및 시민교육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구원의 전문위원과 전문강사,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