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2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대우건설 푸르지오, 2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20.11.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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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가 2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푸르지오 8개의 응모작이 특허청장상(1)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2) 굿디자인 위너(5)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푸르지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서울 고덕 그라시움의 조경공간인 비원(be + ·사진)’이 브론즈 프라이즈(Bronze Prize) 특허청장상을, 푸르지오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과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외관 디자인이 각각 브론즈 프라이즈 디자인진흥원장상을 차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새로운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푸르지오 토탈 디자인(Total Design)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의 조경공간인 뜰벗정원’,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의 조경공간 시간의 정원’,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조경공간 꿈담숲’, ‘푸르지오 월패드’, ‘푸르지오 로비폰등이 굿디자인 위너에 선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성공적 안착을 증명한 결과라며 푸르지오 철학인 더 내츄럴 노빌리티(The Natural Nobility)’에 걸맞는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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