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지난 14일 열린 안동 송현1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반도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KCC건설, IS동서, 동문건설, 제일건설 등이다.
다음달 6일 입찰마감이 예정된 가운데 입찰을 희망하는 건설사는 보증금 50억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경북 안동시 송현동 271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732가구를 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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