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의 시공사로 결정됐다. 고덕6단지 재건축조합은 지난 28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684명중 625표를 얻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고덕주공 887가구를 재건축해 용적률 247.28%를 적용, 1천649가구로 짓는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